사업하면서 마주치는 세금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려요.
간이영수증이 3만원을 넘었다고 비용이 자동 부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거래와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는 일반경비라면 거래금액 전체의 2%인 증빙불비가산세가 붙고 비용은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단, 기업업무추진비는 기준 초과 무증빙이면 전액 불산입이며, 개인사업자는 영수증수취명세서 누락 1%와 부가세 매입세액 불공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간이과세자 세금계산서 발급은 직전 연도 공급대가 4,800만원을 먼저 보고 소매·음식·숙박 등 영수증 업종을 다시 확인합니다. 2026년 7월부터 1년은 2025년 공급대가가 기준이며, 일반 업종은 4,800만원 이상이면 발급 의무가 생깁니다. 영수증 적용기간에는 요구받아도 발급할 수 없고, 발급 대상이 확정신고 기한까지 누락하면 공급가액의 2%가 붙습니다.
일용직 세금은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일급에서 하루 15만원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 소득세 2.7%를 계산합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합친 산식은 2.97%이며 실제 지방소득세는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세금이 0원이어도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는 지급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내야 합니다. 근로자·프리랜서 판정과 3개월 이상 계속고용 시 처리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2026년 취득분은 본인이 거주할 목적이 있어야 하지만 3개월 전입과 3년 실거주 자체를 추징 사유로 삼는 규정은 삭제됐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취득일부터 3년 안에 매각·증여하거나 임대를 포함한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감면세액이 추징됩니다. 과거 감면분은 2026년 시행 전에 종전 규정상 추징 사유가 발생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동거주택 상속공제는 거주자인 피상속인의 주택을 요건을 갖춘 직계비속 등이 상속할 때 순가액 100%를 6억원 한도로 공제합니다. 성년 후 10년 동거와 1세대 1주택, 상속개시일 현재 무주택·공동보유, 이사·별거 예외, 공동상속 지분 계산과 동거주택상속공제신고서까지 정리했습니다.
과세상품을 자기 명의로 파는 온라인셀러는 통장 정산금을 부가세 매출로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플랫폼 부가세 신고자료에서 과세·면세, 결제수단, 취소·반품, 쿠폰 정산을 대조하고 판매수수료·광고비는 별도 비용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과세자 110만원 계산, 간이과세자와의 차이, 플랫폼·PG 자료제출과 수정신고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거주자인 성년 자녀의 증여재산공제는 부모·조부모 등 직계존속 전체를 합해 10년간 5천만원입니다. 혼인·출산 요건을 갖추고 기본공제와 특별공제 잔액이 모두 남으면 해당 증여에서 최대 1억5천만원까지 공제할 수 있습니다. 직계존속 공제 한도와 동일인 합산은 서로 다른 규정이고, 미성년자는 2천만원입니다. 10년 계산, 양가 3억원 조건, 한도 초과 시 세액과 2026년 11월 30일 신고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12월 결산법인의 2026년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기한은 8월 31일 월요일입니다. 납부고지서나 국세청 안내문을 받지 못해도 법정 대상이면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직전 사업연도 기준과 상반기 가결산 중 적용할 방법을 정하고, 50만원 미만 중소기업 면제와 가결산 방법만 적용하는 법인도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직권연장은 납부기한 지원이므로 신고는 8월 31일까지 마쳐야 하며, 대상·계산·홈택스 신고·분납·가산세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현재 기업업무추진비는 한 차례 접대 3만원, 경조금 20만원을 초과하면 적격증빙이 필요합니다. 없으면 해당 지출 전액이 손금 또는 필요경비에서 제외됩니다. 법인 명의 카드의 적용 범위, 중소기업 연간 한도 계산, 일반경비 2% 가산세가 적용되는 조건과 기업업무추진비와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5만원 상향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