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면서 마주치는 세금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려요.
배우자가 실제로 받은 금액이 없거나 5억원 미만이면 법 제24조의 총공제 한도 안에서 5억원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5억원 초과분은 실제 상속액, 법정상속분 기준 한도, 30억원 중 가장 작은 금액으로 정하고 분할·등기 요건도 갖춰야 합니다. 배우자상속재산분할기한은 상속세 신고기한과 같은 날이 아니라 신고기한의 다음 날부터 9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부득이한 사유로 연장받으려면 그 사유를 원래 분할기한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축의금 증여세에는 결혼식 전체에 적용되는 고정 면제 한도가 없습니다. 지급자별 통상 범위와 함께 누구에게 귀속된 돈인지 먼저 가려야 합니다. 신랑·신부 하객의 통상적인 축의금은 당사자 몫으로 볼 수 있지만, 혼주 하객이 낸 돈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부모 몫입니다. 부모 몫을 신혼집 자금으로 쓰면 별도 증여가 될 수 있어 명부·계좌 흐름과 혼인공제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사망보험금은 수익자의 고유재산이어도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8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상속재산으로 보는 금액은 피상속인의 실제 보험료 부담 비율로 계산합니다. 5억원 보험금 중 부담 비율이 70%라면 3억5천만원이 대상입니다. 납부자·수익자별 상속세와 증여세, 금융재산 공제와 신고기한을 정리했습니다.
자금출처조사 대상은 집값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인정 자금은 신고·과세받은 소득과 상속·수증재산, 취득·상환에 직접 쓴 처분대금·차입금입니다. 신고·과세 소득과 재산 처분대금은 기본통칙상 관련 세금 등 공과금을 뺀 금액을 봅니다. 미소명액 20%·2억원 기준과 조사 절차도 확인하세요.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은 증여일 전후 각 2개월 종가 평균으로 평가합니다. 거래정지·관리종목·증자·합병은 별도 평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증자는 받은 달 말일부터 3개월 안에 신고·납부합니다. 금전 외 재산을 처음부터 증여가 없었던 것으로 보려면 당사자 합의에 따라 신고기한까지 반환해야 합니다. 반환 전에 과세표준·세액 결정을 받지 않았어야 합니다. 홈택스 신고와 1억원 사례도 설명합니다.
상속세 신고기한은 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이며 휴일이면 다음 평일까지입니다. 외국 주소가 있는 경우의 9개월 특례, 3% 신고세액공제, 기한 후 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감면과 2026년 7월 1일 납부지연가산세 경과조치를 현행 법령으로 정리합니다.
두 세금의 평가액을 모두 8억원으로 둔 채무 없는 순수 증여 예시입니다. 거주자인 성년 자녀는 최근 10년 동안 같은 직계존속에게 받은 증여가 없고, 혼인·출산 공제와 감정평가수수료 공제 없이 기한 안에 신고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지방교육세 법정 표준세율과 농어촌특별세 비과세 요건을 적용하면 증여세는 1억 6,005만원이고 전체 세금은 1억 9,045만원입니다.
2026년 취득분은 본인이 거주할 목적이 있어야 하지만 3개월 전입과 3년 실거주 자체를 추징 사유로 삼는 규정은 삭제됐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취득일부터 3년 안에 매각·증여하거나 임대를 포함한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감면세액이 추징됩니다. 과거 감면분은 2026년 시행 전에 종전 규정상 추징 사유가 발생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거주자인 성년 자녀의 증여재산공제는 부모·조부모 등 직계존속 전체를 합해 10년간 5천만원입니다. 혼인·출산 요건을 갖추고 기본공제와 특별공제 잔액이 모두 남으면 해당 증여에서 최대 1억5천만원까지 공제할 수 있습니다. 직계존속 공제 한도와 동일인 합산은 서로 다른 규정이고, 미성년자는 2천만원입니다. 10년 계산, 양가 3억원 조건, 한도 초과 시 세액과 2026년 11월 30일 신고 예시를 정리했습니다.